중장년 창업 지원..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 공유사무실 입주자 모집

임철영 2021. 2. 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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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대(만 50~64세)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개관한 북부캠퍼스에 공유사무실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북부캠퍼스 공유사무실은 개인 20석, 단체 15석 등 총 35석 규모로 사무 공간 뿐 아니라 비대면 전용 회의실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소 등 특화된 공용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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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창동역 인근에 개관
만 40~69세 서울시민 및 50+단체 대상, 8일부터 50+포털 통해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대(만 50~64세)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개관한 북부캠퍼스에 공유사무실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북부캠퍼스 공유사무실은 개인 20석, 단체 15석 등 총 35석 규모로 사무 공간 뿐 아니라 비대면 전용 회의실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소 등 특화된 공용 공간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가 서울시인 만 40세~69세 시민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인 50+단체이며 자세한 내용은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공유사무실에 입주하는 개인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창업예정자와 초기창업단체로 나누어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등 인큐베이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대 대표이사는 “퇴직 후 창업과 창직을 꿈꾸는 50+세대가 많지만 지원 정책은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공간부터 멘토링까지 50+세대를 위한 진취적이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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