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성첨단소재, 블루웨이브·대마초 합법화 기대감에 급등
백서원 2021. 1. 7. 09:15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미 상·하원 모두를 장악하는 블루웨이브를 완성하면서 오성첨단소재가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전장 대비 560원(11.67%) 오른 536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료용 대마 연구를 진행하는 오성첨단소재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대선 당시 대마초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대마초 관련주로 부각됐다. 미국 민주당이 5일(현지시간) 치러진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2석을 모두 가져가며 블루웨이브의 완성이 임박하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학용 보호 및 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오성첨단소재는 지난 2018년 카이스트와 공동연구를 통해 대마초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안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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