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인셀덤 발라또 오일 미스트 누적판매량 100만개 달성

이현남 2021. 1. 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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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인셀덤 발라또 오일 미스트가 출시 2년 만에 100만개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인셀덤 발라또 오일 미스트는 지난 2018년 12월 31일 출시되었으며, 출시 3일 만에 품절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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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리만코리아

리만코리아 인셀덤 발라또 오일 미스트가 출시 2년 만에 100만개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인셀덤 발라또 오일 미스트는 지난 2018년 12월 31일 출시되었으며, 출시 3일 만에 품절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작년 한 해 네이버 미스트 인기 검색어 TOP 10에 꾸준히 오른 바 있다.


인셀덤 발라또 오일 미스트는 오일층과 수상층의 밸런스를 찾아내어 무거움, 끈적임 없이 탄력과 광채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준다. 함유된 자연유래 에틸에스터즈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수상층에 들어가 있는 비타민나무수 원료로 피부 활력 및 피부 윤택에 도움을 주며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한 입자로 분사되고 우수한 흡수력으로 메이크업 후에도 사용 가능하다.


인셀덤 관계자는 “발라또 오일 미스트는 출시 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라며, “최근 장시간 마스크를 쓰다 보니 피부가 건조하고 답답한 면이 있는데 이때, 발라또 오일 미스트의 쫀쫀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이 피부 탄력과 보습광을 선사해 많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제품인 듯하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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