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시 뉴스 지연 방송사고로 시청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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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가 20일 방송사고로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 21일 발표에 따르면 전날 SBS 8시 뉴스 방송은 전국 4.3%, 수도권 5.7%를 기록했다.
SBS 역시 "시스템 문제로 SBS 8시 뉴스가 정상적으로 방송되지 못했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 사고로 SBS 8시 뉴스를 가장 많이 이탈한 시청자층은 60대 이상 남자 시청자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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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가 20일 방송사고로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 21일 발표에 따르면 전날 SBS 8시 뉴스 방송은 전국 4.3%, 수도권 5.7%를 기록했다. 한 주전 일요일보다 각각 1.2%p, 1.6%p 하락한 수치다.
전날 SBS에서는 오후 8시가 되도록 뉴스가 나오지 않았다. 화면에는 코로나19 산사태, 지진, 가을 산행 주의점 등 재난 예방 공익 캠페인만 반복적으로 송출됐다. 뉴스와 관련해서는 어떤 안내 멘트도 없었다. 14분이 지난 후에야 뉴스가 시작됐고, 김용태 앵커는 “뉴스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8시 뉴스가 늦어진 점 사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SBS 역시 “시스템 문제로 SBS 8시 뉴스가 정상적으로 방송되지 못했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되는 뉴스가 늦어진 사태는 방송사 초유의 사고라는 말이 나온다. 이번 방송 사고로 SBS 8시 뉴스를 가장 많이 이탈한 시청자층은 60대 이상 남자 시청자층이었다. 그다음 30대 남자 시청자 그룹이 이탈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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