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세금 몰라도 직구한다" 캐치패션, 간편 직구 서비스 '캐치구매' 정식 런칭

임유정 2020. 12. 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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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발렌시아가, 구찌, 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직구를 국내 쇼핑처럼 즐길 수 있는 기능인 '캐치구매'를 정식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캐치패션 관계자는 "실제로 직구를 경험해보지 않은 명품 구매자들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국내 쇼핑을 뛰어넘는 편리성과 직구의 압도적인 가격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라며 "별도의 홍보를 진행하지 않은 테스트 기간에도 꾸준한 판매가 이어져 본격적인 런칭 홍보와 함께 연말 세일 시즌이 시작되면 그동안 명품 직구에 대한 니즈가 있었으나 어려움으로 인해 중도 포기했던 고객층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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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발렌시아가, 구찌, 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직구를 국내 쇼핑처럼 즐길 수 있는 기능인 ‘캐치구매’를 정식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명품 구매자들이 오프라인 명품 쇼핑은 물론 기존 구매대행 서비스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치구매는 캐치패션 내 입점된 주요 명품 직구 쇼핑몰의 상품을 어려운 절차 없이 구매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캐치패션 ID 하나만 있다면 여러 파트너사의 상품 가격을 비교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다수의 직구 사이트 경우 주문과정에서 한국어를 제공하지 않거나, 영문 주소 입력이 필요해 한국 고객들이 어려움을 느꼈다면, 캐치구매는 주문부터 결제까지 100% 한국어로 진행돼 이러한 불편을 해결했다.


소위 ‘직구족’들 사이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관부가세 등 부가 비용도 캐치구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다. 현재 직구 사이트 별로 관부가세 비용 표기에 대한 정책이 서로 상이하거나, 세금과 배송비 등 부가 비용에 대한 내용을 상품 페이지에서 고지하지 않아 직접 구매자가 계산을 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그러나 캐치패션에서는 관부가세를 포함한 예상 가격을 상품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가격 비교까지 할 수 있다.


또 캐치패션은 18개 이상의 전세계 명품 백화점의 온라인 몰 및 편집숍과 정식 직계약을 통해 전문가들의 검수를 거친 정품만을 취급해 더욱 믿을 수 있다.


현재 24S, 에센스(SSENSE),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엘엔씨씨(LN-CC) 상품을 캐치구매로 쇼핑 가능하며 최근에는 국내 여성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독일의 편집샵 마이테레사(MyTheresa)도 캐치구매 이용 가능 사이트에 포함됐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에도 캐치구매를 통해 메종 마르지엘라, A.P.C, AMI 등 인기 브랜드의 세일 상품 총 2만6000여개를 간편하게 직구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12월에도 성탄 및 연말 시즌을 맞아 명품 직구 쇼핑몰들의 적극적인 세일 공세가 계속됨에 따라 세일 상품을 더욱 쉽게 직구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이 캐치구매에 더욱 쏠릴 것으로 보인다.


캐치패션 관계자는 “실제로 직구를 경험해보지 않은 명품 구매자들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 국내 쇼핑을 뛰어넘는 편리성과 직구의 압도적인 가격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라며 “별도의 홍보를 진행하지 않은 테스트 기간에도 꾸준한 판매가 이어져 본격적인 런칭 홍보와 함께 연말 세일 시즌이 시작되면 그동안 명품 직구에 대한 니즈가 있었으나 어려움으로 인해 중도 포기했던 고객층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캐치구매 대상 상품 확대를 위해 복수의 해외 유명 명품 쇼핑몰들과 구체적인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부터는 더 많은 유명 파트너사 제품을 캐치구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치패션은 오는 12월 한 달 동안 현대카드, 우리카드와 제휴를 맺고 최대 20% 캐시백 등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정보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캐치패션”을 검색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안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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