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유스호스텔 들어서는 구급차
류영주 2020. 12. 3. 09: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2021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는 서울 중구 남산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에 구급차가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시 "수능일까지 코로나 대응 3단계 수준으로 대폭 강화"
- 문대통령, 검찰 겨냥? "집단 아닌 공동체 이익 받들어야"
- 서울 강남구 대형 입시학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문대통령 "더 큰 피해 막으려면 다른 길 없다"…거리두기 당위성 강조
- 수능 감독관이 코로나 확진..동료 등 19명 무더기 교체
- "원 구성 협치 없다" 野 통보에…與 특위, 전부 현장 나간다
- 우원식 "상임위 배분 11대7 합당…6월 임시국회 일정 지킬 것"(종합)
- 박정훈, 이재명 녹취록 육성 공개…"명백한 위증교사"
- 디즈니 올해 최고 흥행작…‘동양인 제다이’ 이정재가 허문 또 하나의 벽 [D:방송 뷰]
- 1위 KIA·2위 LG, 광주서 빅뱅…선두 경쟁 분수령 [이주의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