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하카코리아, 진화된 기술력 담긴 신제품 'L1' 출시

2020. 11. 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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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기술력이 보다 진화된 액상형 전자담배 'L1'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액상형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로 큰 인기를 얻었던 하카코리아는 'L1'출시로 국내 회사 중 독보적인 전자담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미 하카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미세 전류 시스템 전자담배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내 최초 블랙 세라믹 코일을 이용한 하카시그니처를 출시하는 등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중에서도 기술력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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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기술력이 보다 진화된 액상형 전자담배 'L1'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액상형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로 큰 인기를 얻었던 하카코리아는 'L1'출시로 국내 회사 중 독보적인 전자담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L1'의 가장 큰 장점은 파워 버튼이 탑재돼 이용자 스스로 타격감과 무화량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연초를 태우는 흡연자 입장에서는 연초가 주는 강한 타격감과 연무량 때문에 전자담배로 전환하기 쉽지 않다. 이를 위해 타격감과 연무량을 갖춘 'L1'이 탄생한 것이다.

'L1'은 오토 흡입 모드에서는 파워 버튼을 누르면 출력을 높일 수 있어 강한 타격감과 연무량을 갖춰 흡연자 만족도를 높였다. 1.2Ω과 0.8Ω 두 가지 코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일과 흡입 모드에 따라 총 4가지 흡입 모드를 지원한다.

L1은 실버, 매트블랙, 블루, 스카이블루, 로즈핑크, 레인보우 6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C타입 USB 케이블 사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이미 하카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미세 전류 시스템 전자담배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내 최초 블랙 세라믹 코일을 이용한 하카시그니처를 출시하는 등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중에서도 기술력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업계 기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하카코리아만의 기술력이 담긴 신제품 'L1'으로 시장을 또 한번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경쟁력있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 고객 의견을 철저히 분석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에 이를 반영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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