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이재욱, 말하지 않아도 닿는 진심

황소영 2020. 11. 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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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도도솔솔라라솔'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이 애틋한 눈빛으로 재회했다. 대화 없이도 서로를 향한 그리움이 와 닿는 순간이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도도솔솔라라솔'에는 고아라(구라라)와 이재욱(선우준)의 이별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이숙(조윤실)의 거센 반대로 강제 이별을 맞은 상황. 이재욱이 미성년자라는 현실적인 벽도 높았다.

이재욱은 집에 감금된 상태로 지냈다. 철저한 감시 속 밖에 나갈 수도, 연락을 할 수도 없었다. 그럴수록 은포에 있는 고아라가 걱정되고 그립고 보고 싶었다. 고아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별의 장소가 된 항구를 바라보며 이재욱을 떠올렸다.

고아라는 이재욱과의 만남이 결혼식장이 아니라 졸업연주회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의 '1호 팬'을 자처하던 이시우(김지훈)가 이재욱이 언급한 절친이란 걸 사진을 통해 알게 된 것. 이전부터 이어진 인연이라는 사실에 더욱 이재욱이 그리워졌다. 그러던 중 선우재단 봉투로 온 편지를 받았다. 이재욱이 몰래 편지를 써 마음을 전한 것이었다.

그곳에 담긴 '사랑의 기쁨' 악보를 본 고아라는 폭풍 눈물을 쏟았다. 이재욱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 서로를 너무나 그리워하던 두 사람은 방송 말미 만났다. 신은수(진하영)와 윤종빈(이승기)이 서울로 향했고 그곳에서 쓰러진 척 연기한 이재욱을 만나 그의 도피를 도운 것.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마음이 닿는 애틋한 순간, 엔딩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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