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정문 앞 "윤석열 지키자' 화환 놓여

윤성효 2020. 11. 9. 10: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정문 앞에 놓인 화환.
ⓒ 윤성효
 
9일 오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 '화환'이 배달되어 있다. 화한은 창원지검 정문에 있는 표지판 옆에 세워져 있다.

화환에는 "대한민국 검사님 권력을 남용하는 기생충 박멸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 법치 바로 잡아주세요. 윤석열 지키자 밴드 회원 일동"이라고 쓴 리본이 달려 있다.

창원지검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내용의 화환이 놓이기는 처음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