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엄마의 봄날' 시청률 견인 "2% 돌파" 눈길

이정범 2020. 9. 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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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인선이 '엄마의 봄날'의 인기 상승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6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TV조선 교양 '엄마의 봄날(프로듀서 양영래, 김하나)' 260회 '나 도시로 돌아갈래' 편에 신인선이 출연한다.

신인선은 지난 6월 28일 '엄마의 봄날'에 처음 출연해 힐링을 선사한데 이어 8월 16일 방송된 257회부터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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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인선이 ‘엄마의 봄날’의 인기 상승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6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TV조선 교양 ‘엄마의 봄날(프로듀서 양영래, 김하나)’ 260회 ‘나 도시로 돌아갈래’ 편에 신인선이 출연한다.

이날 신인선은 신규철 원장, 가수 류지광과 함께 한가로운 시골 생활과 낚시에 대한 로망으로 귀농을 결정한 아빠를 따라 시골에 내려와 고생을 하고 있는 엄마를 만나 고민 해결에 나선다고.

신인선은 지난 6월 28일 ‘엄마의 봄날’에 처음 출연해 힐링을 선사한데 이어 8월 16일 방송된 257회부터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엄마의 봄날’은 257회 1.9%, 258회 2.1%, 259회 2%(닐슨코리아) 등 신인선의 출연 이후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인기 상승세다.

신인선은 신규철 원장과 완벽한 호흡은 물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나태주, 류지광 등 특급 게스트들과도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률을 견인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자식과 가정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고생한 어머니들이 남은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엄마의 봄날’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엄마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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