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차이나우' 김남희, 아나운서 다운 진행의 정석 자랑 '눈도장 톡톡'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아나운서 김남희가 유려한 진행 실력을 자랑했다.

김남희는 23일 오후 방송된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에 출연했다.

이날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등장한 김남희는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슈들을 소개, 귀에 쏙쏙 박히는 목소리와 딕션으로 입담을 뽐냈다.

특히 김남희는 VCR을 보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여주거나, 시청자를 위한 색다른 정보 전달까지 잊지 않았다.

김남희의 활약상이 돋보인 ‘위클리 차이나우’는 인구와 돈, 면적, 역사 등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중국에서 일어나는 상상 이상의 핫한 이슈들을 골라 풀어보는 랭킹 프로그램이다.

현재 김남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