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갤럭시 노트20·노트20 울트라 자급제폰 사전판매

안민구 2020. 8. 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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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삼성 갤럭시 노트20, 노트20 울트라(Ultra) 자급제모델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20과 노트20 울트라 모두 256GB 단일 모델로, 5G 단말기면서 4G LTE 유심도 호환 가능하다. 출고가는 노트20 기준 119만9000원, 노트20 울트라는 145만2000원이다.

11번가에서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신한 등 6개 카드사의 13% 할인쿠폰,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T멤버십 최대 5000원 차감할인, 휴대폰 액세서리 할인쿠폰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중 SK텔레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SKT 유심(USIM)’을 구매해 개통하면 SK페이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11번가 T공식대리점에서는 SK텔레콤 가입폰도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사전판매 기념 단독 행사도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20/20 울트라 자급제 모델 구매 후 동영상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선정해 갤럭시 Z플립 자급제폰(1명), 갤럭시 A21s 자급제폰(20명), 무선충전 배터리팩(40명), 고속충전 배터리팩(100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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