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 고릴라 F&D와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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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은 지난 7월 26일 고릴라 F&D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외식산업 전반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외식서비스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은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대학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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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F&D는 현재 진대감, 사람사는 고깃집 김일도, 삼화식당 등 3가지 브랜드의 직.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육가공관련 전문의 외식기업이다.
이번 협약에선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나정숙 주임교수와 고릴라 F&D 박재근 이사가 협약을 진행했으며 양 기관은 기타의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우수 인력의 취업연계를 지원하며 상호 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은 2020학년도 2학기 학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일정 학점 이수 시 경기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증 취득이 가능하다”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84학점을 본원에서 취득 시 경기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대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은 호텔조리, 외식경영 등에 대한 진로상담과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매년 해외 및 국내 유수 요리대회 출전을 통해 참가 재학생들에게 준비 과정을 통한 팀워크 향상, 대회현장경험 증대, 실무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은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대학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한편, 경기대 평생교육원 외식조리경영계열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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