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미애, 아들 탈영 의혹에 "소설을 쓰시네"

박항구 2020. 7.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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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굳은표정으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이날 윤한홍 의원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추 장관의 아들 탈영 의혹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군사가 복귀시간이 지났는데 복귀를 안 했다고 하면 탈영이다. 근데 아무런 사유도 없이 가만히 있는데 휴가를 연장해주는 일은 없다. 누군가 부탁했거나 청탁, 압력을 넣었기 때문에 휴가가 연장됐다고 보는데 추 장관의 아들 사례와 유사한 사례가 있느냐"고 질의한 뒤 고기영 법무부 자관에게 "4월에 갑자기 동부지검장으로 가신 지 석 달도 안 된 상태에서 차관 발령을 받았다. 동부지검의 추 장관 아들 수사 건과 관련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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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굳은표정으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추 장관은 미래통합당 윤한홍 의원의 아들 탈영 의혹 제기와 관련한 질의에 "소설을 쓰시" 라며 "질문도 질문 같은 걸 하시라. 국정 관련 질문을 하시라"고 말했다. 이날 윤한홍 의원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추 장관의 아들 탈영 의혹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군사가 복귀시간이 지났는데 복귀를 안 했다고 하면 탈영이다. 근데 아무런 사유도 없이 가만히 있는데 휴가를 연장해주는 일은 없다. 누군가 부탁했거나 청탁, 압력을 넣었기 때문에 휴가가 연장됐다고 보는데 추 장관의 아들 사례와 유사한 사례가 있느냐"고 질의한 뒤 고기영 법무부 자관에게 "4월에 갑자기 동부지검장으로 가신 지 석 달도 안 된 상태에서 차관 발령을 받았다. 동부지검의 추 장관 아들 수사 건과 관련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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