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6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아경봇 2020. 7. 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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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6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49만원에서 최고 1억3830만원인데,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진구 자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7.5㎥)이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억1700만원인데, 영도구 영선동4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9㎥)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해운대구 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7.55㎥)이 22억2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4459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0.7㎥)이 31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2490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4㎥)이 매매가 2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청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4㎥)이 1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2만원에서 최고 2277만원인데, 북구 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선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3㎥)이 14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1851만원인데, 중구 대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3㎥)이 매매가 5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도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8.1㎥)이 15억239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7만원에서 최고 2611만원인데, 북구 양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3㎥)이 매매가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2.4㎥)이 14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5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신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33㎥)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0㎥)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만원에서 최고 4272만원인데,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9.5㎥)이 매매가 159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0.2㎥)이 2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370만원인데,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9.4㎥)이 10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977만원인데, 제천시 수산면 서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2㎥)이 매매가 71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천군 덕산읍 합목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30㎥)이 11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3519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황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7㎥)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83㎥)이 2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185만원인데,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6㎥)이 매매가 47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8㎥)이 1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2279만원인데,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9㎥)이 매매가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학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3.8㎥)이 1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986만원인데, 예천군 용궁면 산택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0㎥)이 매매가 47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구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30㎥)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558만원인데,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7㎥)이 매매가 61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1㎥)이 1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9만원에서 최고 1760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99.9㎥)이 25억803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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