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부르노, 미라벨 6구 시계 보관함 출시

최승근 2020. 6. 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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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Y(박시) 워치와인더를 수입, 유통하는 비더블유아이가 쉔부르노(SCHOEN BRUNNO)의 신제품 '미라벨' 6구 시계 보관함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더블유아이 관계자는 "쉔부르노는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고품질의 세련된 시계 밴드 및 시계 보관함을 선보이고 있으며 미라벨은 특별한 것을 더욱 소중히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장소에서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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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더블유아이

BOXY(박시) 워치와인더를 수입, 유통하는 비더블유아이가 쉔부르노(SCHOEN BRUNNO)의 신제품 ‘미라벨’ 6구 시계 보관함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라벨은 스크래치에 강한 합성피혁으로 제작됐으며 내부는 고급 초극세사 섬유인 부드러운 샤무드 소재가 사용돼 시계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의 블랙 색상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브라운 컬러로 출시된 마리벨은 시계, 팔찌 등의 주얼리도 보관 할 수 있으며 유리커버와 가죽커버로 만나 볼 수 있다.


비더블유아이 관계자는 “쉔부르노는 시계 애호가들을 위한 고품질의 세련된 시계 밴드 및 시계 보관함을 선보이고 있으며 미라벨은 특별한 것을 더욱 소중히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장소에서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쉔부르노는 최근 시계줄을 쉽고 안전하게 교체할 수 있는 ‘스프링바 플라이어’를 출시했다.

데일리안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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