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여름
2020. 6. 26. 00:21
청량한 하늘,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 싱그러운 레몬과 꽃 향기, 그늘 아래 포근한 낮잠.. 디올 포에버, 미스 디올 그리고 지수가 함께한 여름의 조각들.
「 Little Miss Sunsine 」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드는 지수의 햇살 같은 빅 스마일.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스킨 글로우 피니쉬를 얇게 발라 은은하고 투명하면서도 보송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를 표현한다.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와 004 코랄을 믹스해 양볼을 감싸듯 부드럽게 색을 입혀 사랑스러운 살굿빛 뺨을 연출하고, 미소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536 럭키를 입술에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 Blooming Miss Dior 」
블루밍 부케의 풍부한 작약 향과 함께한 ‘미스 디올’ 지수의 서머 피크닉. 숨 쉬듯 산뜻한 벨벳 스킨 위에 디올 백스테이지 로지 글로우, 001 핑크로 만개한 작약처럼 낭만적인 핑크빛 치크를 연출한다.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 090 오버 블랙을 속눈썹 한 올 한 올 꼼꼼하게 발라준 다음, 디올 립 글로우, 001 핑크를 입술에 발라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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