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참여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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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올해 5개 마을(담양읍 연화촌, 금월마을, 고서 덕촌마을, 용면 두장마을, 수북면 원대방)을 선정해 주민참여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 건강마을은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진행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마을별 건강증진 및 행태개선을 위한 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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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올해 5개 마을(담양읍 연화촌, 금월마을, 고서 덕촌마을, 용면 두장마을, 수북면 원대방)을 선정해 주민참여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 건강마을은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진행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마을별 건강증진 및 행태개선을 위한 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라 영역별 보건교육, 구강관리, 금연클리닉, 영양, 자기혈관 숫자알기, 치매검진 및 인지재활훈련 등 맞춤형 건강프로그램도 지원해 건강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
건전한 여가활동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예교실, 원예교실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보건소 중심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건강문제에 관심을 갖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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