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GB램·512GB용량 탑재한 '괴물급' 갤S20, 6일부터 한정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고용량 메모리를 적용한 한정판 갤럭시S20 울트라5G를 곧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내놓는 한정판 울트라 모델은 16GB 램과 512GB 메모리를 장착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S20 5G 시리즈는 128GB모델과 256GB모델만 출시됐었다.
삼성전자 측은 "국내에서 고용량 메모리 제품을 출시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이 이어져 이번 한정판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고용량 메모리를 적용한 한정판 갤럭시S20 울트라5G를 곧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내놓는 한정판 울트라 모델은 16GB 램과 512GB 메모리를 장착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S20 5G 시리즈는 128GB모델과 256GB모델만 출시됐었다.
삼성전자 측은 “국내에서 고용량 메모리 제품을 출시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이 이어져 이번 한정판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고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해당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모델은 오는 6일 온라인 삼성닷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79만3000원이다. 기존 256GB 갤럭시S20울트라 모델 가격(159만5000원)보다 20만원가량 비싸다. 색상은 코스믹 블랙으로만 출시된다. 한정판 개수는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정판 모델을 구매하면 자동 손 세정기 또는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 중 하나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가 유시민 겨냥? 취재배경 뭐냐" 되레 의심한 채널A
- "내가 변호사라도 안 맡겠지만, 꼭.." 조주빈의 뻔뻔함
- 장제원 아들 노엘, 이미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판정
- "피해자는 무너져야 한다고요? 저는 무너지지 않아요."
- "윤석열 최측근 검사-채널A 기자, 유시민 겨냥" 유착 의혹
- 스타워즈 출연 배우, 코로나19로 사망.. "장례식도 못해"
- 13세 소년 무면허 절도차량에 치여 숨진 '배달 알바' 청년
- "인천 촌구석" "文대통령 교도소" 발언..통합당 망언 논란
- 이재명 "MB·박근혜 10년 아니면 천만원 주고도 남았을 것"
- 정부 비판했다 은퇴 선언까지..논란 중인 장미인애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