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아담의 첫 번째 아내'
이종길 2020. 3. 15.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담의 첫 번째 아내=순빈 봉 씨의 목소리를 여성들의 소설 이어쓰기로 들려준다.
순빈 봉 씨는 여종과의 동성애 스캔들로 1436년 폐출된 세종의 두 번째 며느리다.
제목인 아담의 첫 번째 아내는 릴리스를 가리킨다.
순빈 봉 씨도 문종의 무관심에 사랑의 방향을 틀어버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첫 번째 아내=순빈 봉 씨의 목소리를 여성들의 소설 이어쓰기로 들려준다. 순빈 봉 씨는 여종과의 동성애 스캔들로 1436년 폐출된 세종의 두 번째 며느리다. 저자는 내밀한 공간에서의 은밀한 사랑을 그리움과 외로움, 처연함, 결연함 속에서 다채롭게 표현한다. 불필요한 설명을 최대한 줄여 연쇄 살인사건과 그것을 파헤치는 형사 등의 추리에 속도감을 더한다. 제목인 아담의 첫 번째 아내는 릴리스를 가리킨다. 성격 차이로 아담과 결별한 뒤 홍해로 가 많은 남자들을 유혹했다고 전해진다. 순빈 봉 씨도 문종의 무관심에 사랑의 방향을 틀어버렸다. 주지 않는 사랑을 갈구하기보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서며 능동적으로 진화했다.(신승철 지음/삼인)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스서 '세 아이 엄마' 집단 성폭행…"버스기사도 가담" 소식에 인도 '발칵'
- 한 달 넘게 국민들 관심 받았는데…결국 숨진 채 발견된 '티미'
- 외동딸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하더니…76세 中 엄마의 다시 쓰는 인생
- "대통령이 아니라 트레이더?"…전쟁 언급 뒤 주식 거래한 트럼프
- "출연료는 몇억인데 고증비는 몇십만?" 최태성,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일침
- "애국가 부른 것 맞냐" 논란에 결국…"불편 드려 죄송" 사과
- 물 내리자 변기서 '불쑥'…필리핀 호텔 객실서 발견된 1.2m 뱀
- 물총 게임이 총격 위기로…美 고교생, 경찰 총구 앞 아찔한 장난
- 강풍에 지붕 붙잡았다가 '붕'…15m 상공 날아간 인도 남성 기적 생존
-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원의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