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8명 확진' 분당제생병원, 의료진 검체 채취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분당제생병원 환자, 간호사 8명 '코로나19' 확진 ⓒ 권우성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8명(환자 3명, 간호사2명, 간호조무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었다.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가 진행되고 있다. 
 

▲ 분당제생병원 주차장에 천막으로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 권우성

  

▲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분당제생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하고 있다. ⓒ 권우성

  

▲ 분당제생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기 위해 병원직원들이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 검체 채취가 끝난 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소독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 권우성

  

▲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입구에 진료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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