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슈어 미니 온풍기',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기 온열기
2019. 12. 19. 16:34
[일간스포츠]
작년보다 추운 계절이 빠르게 찾아오면서 난방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넓은 공간에서는 히터를 틀어둔다 하더라도 곳곳에 따뜻한 바람이 가지 않기 때문에 이를 보조할 난방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판매량이 늘어난 난방제품으로 온수매트, 온풍기, 전기장판, 전기 온열기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온풍기, 전기 온열기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온풍기, 전기 온열기 중에서도 샤오미 난로, 따따베 온풍기, 토요토미 팬히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샤오미 난로와 따따베 온풍기는 자연 대류식의 전기난로 온풍기로 따뜻한 공기를 위로 회전시켜 공간 전체의 온도를 높여주며, 저 소음으로 쾌적한 숙면 환경을 조성하며, 벽걸이 혹은 스텐드형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요토미 팬히터는 석유 팬히터 난로로 대진자동소화장치인 표준 안전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리닝모드로 정기적으로 버너 내부를 자동으로 세정해 고장의 예방과 냄새, 그을음을 방지한다.
이러한 가운데 클래슈어에서 출시된 미니 온풍기가 소비자들에게 사무실 온풍기로 입소문 올리고 있다. 클래슈어 온풍기는 초소형 사이즈의 온풍기로 우주선 난방장치용으로 개발된 PTC 방식으로 무취, 무연으로 연소시키는 방식이 아닌 전기 에너지를 활용하여 열을 공급한다. 비정상적인 과열 발생 시 자동 전원 차단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과전류 발생 시 퓨즈가 끊어지며 전류를 차단한다.
한편, 클래슈어 관계자는 “클래슈어 온풍기는 간편한 ON, OFF 버튼의 손쉬운 사용법과 상, 하 각도 조절로 어느 방향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전자파 안전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클래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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