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풋풋+청순 과거사진 공개 "탑골 DJ의 불변 미모"

홍신익 2019. 11. 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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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홍신익]
'최파타' DJ 최화정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주말코너 '최파타 탑골랭킹쇼' 듣다가 청취자분이 방송 중에 문자로 보내주셨던 화정디제이 사진이에요. 저 때도 화장이 그리 진하진 않았다며. 진심으로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으뜸은 동안 #탑골디제이 #최화정 #최파타23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최화정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화정은 1996년부터 23년째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중인 최장수 DJ로서 라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예뻐요", "동안 미모의 정석", "그대로 멈춘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K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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