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절경 다 모였다, '2020 한국의 산하' 포토 다이어리 출간
김상선 2019. 11. 23. 11:13
탁상용 달력 형식으로 만들어진 2020 한국의 산하의 사진은 현장을 누비는 현직 사진기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산악을 비롯한 광고 산업 등 전문 분야의 전문 사진가들도 함께했다.
일반적인 달력이 한장의 사진에 2~3달로 묶어 제작하지만, 이번 출간된 한국의 산하 달력은 일주일 단위로 넘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런 이유로 달력은 일주일마다 계절에 맞는 풍경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사진마다 국문과 영문 해설도 곁들였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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