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도시관리공사, 신입 및 경력직 42명 공개채용
김정국 2019. 11. 14.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는 14일 총 42명의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공고를 내고 인력 충원에 나섰다.
공사는 이번 인력채용을 통해 행정, 전산, 기계, 환경, 토목, 사회복지 등 일반직 17명을 채용한다.
그 외 도시재생센터 코디네이터 등 전문직 4명,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전원, 안내직, 환경관리직 공무직 21명 등을 모집한다.
15일부터 25일까지 광주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원서접수를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는 14일 총 42명의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공고를 내고 인력 충원에 나섰다.
공사는 이번 인력채용을 통해 행정, 전산, 기계, 환경, 토목, 사회복지 등 일반직 17명을 채용한다. 그 외 도시재생센터 코디네이터 등 전문직 4명,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전원, 안내직, 환경관리직 공무직 21명 등을 모집한다.
15일부터 25일까지 광주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원서접수를 받는다.
광주=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尹 공천 개입 의혹에 쇄신 의지 ‘멈췄다’…野 공세 대응 마련 ‘분주’
- 노인연령 상향 검토에 웃지 못하는 요양업계…‘노노케어’ 고착화 우려
- 녹취록 꺼낸 野·불편한 韓…尹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가능성↑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경남은행만 빠져
- 퇴직연금 실물이전 첫날 ‘잠잠’…“연말·연초 활발 전망”
- 내년 도입 ‘수습교사제’…교원들 “담임업무 제외나 교생 기간 늘려야”
- “건전한 게임문화 가능할까”…화우, 게임대담회 열어 [쿠키 현장]
- 美서 날개 단 ‘아모레’, 매출·영업익 모두↑…뷰티 3대장 중 유일
- 편의점 1위 쟁탈전 치열…GS리테일, 3분기 CU에 자리 내주나
- 3분기 실적 갈린 지방금융…밸류업 계획도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