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월드 와이너리 투어' 억새밭 걸으며 세계 와인 맛본다

해질녘쯤 제주신라호텔 ‘숨비정원’을 산책하면 석양이 지는 중문해변과 바람에 흩날려 반짝이는 억새가 절묘하게 어울려 가을 여행의 맛을 더할 수 있다. 또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면서 억새를 풍경으로 ‘감성 사진’을 찍으면 일상 탈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와인 행사도 이 정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신라호텔이 가을을 맞아 준비한 ‘월드 와이너리 투어’는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숨비정원’에서 바다와 가을꽃을 감상하며 세계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월드 와이너리 투어’는 억새풀과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숨비정원’을 산책하면서 세계 유명 와인 산지에서 공수한 10여종의 와인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파클링 와인부터 구대륙, 신대륙 와인을 각각의 특색에 맞는 장소에서 음미하도록 마련해 초심자는 물론 마니아도 와인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쉬리벤치, 테라스 가든, 비밀의 정원 등 총 3개 장소 별로 색다른 분위기에 맞는 와인 리스트를 구비했다.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와이너리’로 준비된 ‘쉬리벤치’에서는 스파클링 와인 4종을 시음할 수 있다. 중문해수욕장을 조망하며, 노을부터 쏟아질 듯한 별빛과 함께 칠링할 수 있는 ‘쉬리벤치’는 제주신라호텔이 10여년간 진행한 와인파티 장소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제주신라호텔의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리조트의 정원을 걷다보면 닿을 수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미국, 호주, 아르헨티나에서 온 신대륙 와인이 준비돼 있다. 6600㎡(약 2만평)의 넓은 숨비정원 속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와인을 마시며 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야자수로 둘러 쌓인 야외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가든’은 영국 정원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만큼 구대륙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랑스,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명 산지의 와인 5종을 맛볼 수 있으며, 과일향이 돋보이는 와인들로 구성해 부담스럽지 않게 와이너리 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월드 와이너리 투어’는 11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실제 마신 와인에 대한 설명이 적힌 테이스팅 노트가 제공돼 이용객들은 자신이 느낀 와인의 맛을 기록하면서 즐길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억새풀과 가을바다의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칠링하면 일상으로부터 벗어난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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