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장동윤, 母女로 한방살이 시작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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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과 장동윤이 한 집이 아닌 한 방에서 함께 지내게 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4회에서는 당황한 전녹두(장동윤 분), 동동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방을 나온 녹두와 동주.
하지만 두 사람은 한 방에서 지내고, 열녀단과 함께 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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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과 장동윤이 한 집이 아닌 한 방에서 함께 지내게 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4회에서는 당황한 전녹두(장동윤 분), 동동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방을 나온 녹두와 동주. 하지만 두 사람은 한 방에서 지내고, 열녀단과 함께 살아야 했다. 두 사람은 다른 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지만, 열녀단은 "빈집 없다"라고 단칼에 거절했다.
떠밀리듯 한 방에 들어간 두 사람. 녹두는 "조금만 참자. 평생 이러고 지낼 거 아니잖아"라고 했고, 동주는 "마님 올 때까지만이라고?"라고 물었다. 녹두가 "난 그렇지. 넌 갈 때 없잖아"라고 했지만, 동주는 "나도 때 되면 떠날 거야"라며 어디로 가는진 비밀이라고 했다.
이에 녹두는 "자식새끼 키워봐야 소용없다더니 키우기 전부터 소용없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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