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강아지분양 '펫왕국' 초보 애견인 위한 애견샵, 애견분양샵으로 불려

2019. 9.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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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르고 특유의 애교를 지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행복감을 선사한다. 활동량이 많고 장난이 지나친 강아지를 분양을 받게 될 경우 자칫 말썽쟁이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는데, 초보 애견인들은 이를 대처하기 쉽지 않다.

만약 분양을 앞두고 이와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면 전라도 광주 미니강아지 분양 및 고양이 분양업체인 펫왕국을 이용해 볼 수 있다. 광주 강아지샵 펫왕국은 초보 애견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공한다.

초보 애견인과 애묘인을 위한 서비스로 방문교육 훈련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펫왕국만이 실시하는 서비스로 광주 서구, 동구, 남구, 북구, 광산구 등을 비롯한 광주 전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배변훈련부터 예절교육, 짖음 교육 등 훈련법부터 애견인이 잘못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경우 교정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최적의 양육환경 조성법이나 사료, 간식 추천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않고 반려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려동물 용품들에 대해 평생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강아지, 고양이 등 애견 분양, 애묘 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철저하게 반려동물을 관리하기 위해 동물병원과 연계협약체결 또한 체결했다. 이를 통해 평소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분양 이후에도 연계병원을 이용할 시 진료비 할인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애묘샵, 애견샵 ‘펫왕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묘종은 마음을 열면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주고,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을 잘 따르는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샴, 물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뱅갈 고양이, 순한 성격을 지녀 양육하기 편하다는 렉돌, 희귀품종으로 알려진 스핑크스,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인 동장단족의 대표종 먼치킨 등이 있다.
만나볼 수 있는 견종들은 개들의 귀족'이라고 불리며 옛날부터 순수 애완견으로 사랑받아온 미니말티즈, 활발하고 친근감있는 성격을 지닌 미니비숑프리제, 세계에서 제일 작은 견종으로 알려진 미니치와와, 여우와 비슷한 깜찍한 얼굴에 작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미니포메라니안, 사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애교를 잘 부리는 토이푸들, 다루기 쉬운 성격과 작고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는 요크셔테리어, 영리하면서도 생기발랄한 보스턴테리어, 똑똑하고 친절한 성격을 지닌 골든리트리버 등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광주 강아지 분양, 고양이 분양 ‘펫왕국’ 관계자는 “낮은 분양가에 현혹되어 섣부르게 분양을 진행하기 보다는 반려동물 분양을 분양하기 전 깨끗한 시설에서 반려동물을 보살피고 있는지,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안전한 반려동물 입양을 돕고 있는 곳인지 등 꼼꼼하게 확인한 후 분양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건강한 강아지, 고양이의 분양과 그 이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추후관리시스템에도 신경을 쓰며 행복하고 실패 없는 반려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 장성, 곡성, 담양, 보성, 영광 등 모든 지역은 물론 전라북도까지 분양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털에서 ‘광주 펫왕국 명품애견’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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