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리역사 바로알기..'청소년 해외평화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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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해외평화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수지역 청소년 20명, ㈜한화 여수사업장, 여수YMCA 관계자 6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해외평화캠프'를 비롯해 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비활동, 국가유공자 초청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행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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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해외평화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수지역 청소년 20명, ㈜한화 여수사업장, 여수YMCA 관계자 6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8월27일부터 4박5일간 중국 뤼순, 단둥, 하얼빈 등 만주지역의 역사적인 독립운동 현장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지나온 100년'과 '미래의 100년'이라는 두 테마로 진행됐다. '지나온 100년' 프로그램에서는 수 많은 애국지사가 투옥됐던 '뤼순감옥', '안중근의사 기념관', '하얼빈 기차역', '윤동주 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미래의 100년'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끊어진 '압록강 단교'를 직접 보고, '서 백두산'을 등정하며 민족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여선중학교 2학년 김민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우리민족의 뜻깊은 역사 현장을 직접 보니 새로웠고 가슴에 더 와닿았다"며 "우리 역사를 바로알고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는 국가 방위력 증강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체로서 나라사랑을 기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해외평화캠프'를 비롯해 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비활동, 국가유공자 초청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행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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