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지 여행사 가이드맨, 7월휴가 해외여행지로 보홀 여행 추천

이소영 기자 2019. 7. 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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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소영 기자]

현지 여행사인 가이드맨은 7월~8월 해외여행지로 필리핀 보홀 여행 상품을 출시에 주목 받고 있다.

베트남•태국•필리핀 등 아시아 자유여행 현지여행사 ‘가이드맨’ 필리핀 보홀지점은 단독투어로 보홀여행일정을 제공 중이며, 보홀여행예약 고객대상 무료이벤트로써 최저가항공기예약 및 리조트예약대행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힌 이후 7~8월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탄것이다.

가이드맨의 보홀 여행의 추천은 단연 보홀의 볼거리에서 나온다.

가이드맨 관계자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동남아 관광지 중 한곳인 필리핀 보홀섬은 세부에서 배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보홀섬은 맑고 아름다운 해변과 한적하고 여유로운 섬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가 함께하는 바다풍경을 감상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 보홀은 세계불가사의 중 하나인 초콜릿힐과 보홀에만 사는 동물인 안경원숭이 등 다양한 명소와 볼거리들로 유명하다. 또한 팡라오 비치 및 세계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인 발리카삭 거북이도 놓쳐서는 안될 포인트다.

해당 여행사는 최저가숙박예약에 무료대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한 24시간 보라카이 여행 상담 및 간편 예약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가이드맨의 특장점은 자유패키지 방식 여행일정을 제공하며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를 활용한 보홀여행예약 및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보홀 여행의 자세한 정보는 가이드맨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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