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 프리미엄 다이어트 '베라핏' 전속모델 발탁

<사진=피트 제공>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피트는 프리미엄 다이어트 ‘베라핏’을 선보이면서 배우 오나라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내 인생 제일 아름다운 몸매는 지금부터니까’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나’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베라핏'과 배우 오나라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 꾸준한 몸매관리를 통한 건강함과 아름다움이 잘 맞는다는 설명이다. 

㈜피트 관계자는 "‘베라핏‘은 최근 2019 한국 고객만족도 체지방 감량 다이어트 부문(한경 비즈니스, G밸리뉴스 주최)에서 수상했다"며 "간편함과 휴대성 그리고 기능성까지 고루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베라핏'은 10년 뒤에도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언제나 소비자들의 필요에 의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오나라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주인공까지 맡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