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서 '지역 농산물' 들여가세요..부산 신세계 아울렛 '파머스 마켓'
이지은 2019. 4. 5. 08:0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특별 행사장에서 '기장군과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이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사회 특산물 홍보 및 판매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장군 작목반 연합회와 기장군 도시 농업 공동체가 주최하고 기장군과 신세계사이먼이 후원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특별행사장에서는 기장군 특산물인 화훼, 과일, 채소, 양봉, 버섯, 미역 등을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디퓨저, 수제비누, 마카롱 등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는 이색 플리마켓과 닭꼬치, 볶음우동, 핫도그 등 부산을 대표하는 인기 푸드트럭도 함께한다.
한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달 14일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는 '100대 브랜드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한다. 세컨드런에서 지난해 릭오웬스, 꼼데가르송, 발망 상품을 50% 할인하고, 특설 행사장에서는 이달 7일일까지 빈폴, 빈폴아웃도어, 갤럭시, 로가디스, 빨질레리가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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