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부드러운 카리스마'
박태현 2019. 2. 26. 14:45
배우 박상민이 26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OCN 수목드라마 '빙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박상민, 이원종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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