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분석기관 한국분석시험연구원, '아시아경제TV 클로즈업 기업현장' 방영

임소라 2019. 2. 21.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19년 2월 18일 오전, 바이오 분야 시험 분석 서비스 중소기업 한국분석시험연구원(대표 김주환)은 '아시아경제 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 취재를 통해 기업의 이념과 분석시험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국분석시험연구원 김주환 대표는 "저희는 국내외 기업 및 대학이 요구하는 분석을 통해 국내외 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암분석센터의 검사와 시험으로 항암과 항염의 과학적인 효능 연구를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갈 것이며 피부노화 기능성 제품들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시험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에 노력하고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 시험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하며, 글로벌 분석기관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2월 18일 오전, 바이오 분야 시험 분석 서비스 중소기업 한국분석시험연구원(대표 김주환)은 ‘아시아경제 TV의 클로즈업 기업현장’ 취재를 통해 기업의 이념과 분석시험 서비스를 소개했다.


‘아시아경제TV 클로즈업 기업현장’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는 국내중소기업과 연구기관들을 찾아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경영과 기술을 알리고 새로운 비전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된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은 물질성분검사분석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연구원으로서 다양한 바이오/미생물 분야의 분석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암, 항염, 세포검사, 미백, 항균, 항곰팡이 분야의 시험 분석 서비스와 균 검출, 탈취시험, 항산화, 음이온 측정, 신뢰성 시험 등 바이오와 미생물 분야의 다양한 분석 시험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비용절감, 개발기간단축, 연구컨설팅, 대학산학협력 연구, 정부과제 수행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연구원이다.


한국분석시험연구원 김주환 대표는 “저희는 국내외 기업 및 대학이 요구하는 분석을 통해 국내외 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암분석센터의 검사와 시험으로 항암과 항염의 과학적인 효능 연구를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갈 것이며 피부노화 기능성 제품들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시험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에 노력하고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 시험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하며, 글로벌 분석기관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은 기존 공급자 위주의 시험분석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분석시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장안대학교, 서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어 인턴쉽 프로그램과 공동연구과제 진행들을 통해 활발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식품기사 자격시험 준비생을 위한 미생물 실습교육 무상 서비스 제공과 기업동반 성장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험법의 개발, 고객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타 분석 기관에서 대응하지 못했던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하고, 맞춤시험법을 제공함으로 글로벌 분석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방영분은 아시아경제TV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