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모델로 블랙핑크 제니 신규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배우 전지현에 이어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헤라는 최근 전지현과 재계약한데 이어, 제니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내세웠다.
헤라 디비전의 이지연 상무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돋보이는 블랙핑크 제니는 헤라 브랜드와 서울리스타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헤라의 신규 모델인 제니는 2월부터 헤라 모델로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배우 전지현에 이어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전지현은 2015년부터 헤라 브랜드 뮤즈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했고, 브랜드 영상과 이미지, 화보를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헤라의 이미지 정립에 기여했다.
헤라는 최근 전지현과 재계약한데 이어, 제니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내세웠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에 서울리스타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하며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헤라 디비전의 이지연 상무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돋보이는 블랙핑크 제니는 헤라 브랜드와 서울리스타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헤라의 신규 모델인 제니는 2월부터 헤라 모델로 공식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유, 글로벌 뮤직채널 MTV와 협업 컬렉션 출시
- 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 '코어 발란스 애슬레저' 캠페인 진행
- 제이준코스메틱, 롯데홈쇼핑 방송 3회 '전량 매진'
- 닥스, 밀라노 패션위크서 2019 가을·겨울 패션쇼 진행
-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 라인' 출시
- '내년에도 새 옷처럼'..효과적인 롱패딩 관리법 눈길
- '채상병 특검법' 가까스로 막았지만…與 내부에 흐르는 '긴장감'
- 김정은 "정찰위성 보유 필수불가결…韓 무력 시위, 명백한 국권 침해"
-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 결심?…총선 출마자들 만나 "지구당 부활"
- 유튜브 날개 단 유튜브뮤직, 날개 꺾인 토종 음원 플랫폼 [D:가요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