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문', '녹정기' 쓴 무협 대가 김용 타계
국제부 2018. 10. 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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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문, 녹정기, 소오강호 등 명작 무협소설을 쓴 대작가 진융(김용)이 사망했다.
30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진융은 이날 오후 홍콩 양화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국에서는 김용으로 알려진 진융은 '영웅문', '녹정기', '신조협려', '소오강호' 등 수많은 명작을 집필하며 대가로 칭송받았다.
홍콩의 중문 일간지 명보(明報)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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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나이에 지병으로 사망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영웅문, 녹정기, 소오강호 등 명작 무협소설을 쓴 대작가 진융(김용)이 사망했다.
30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진융은 이날 오후 홍콩 양화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그의 나이 94세였다.

한국에서는 김용으로 알려진 진융은 '영웅문', '녹정기', '신조협려', '소오강호' 등 수많은 명작을 집필하며 대가로 칭송받았다.
본명은 루이스 차렁용(査良鏞)이다. 홍콩의 중문 일간지 명보(明報)도 창립했다. 중국작가협회에 가입한 첫 홍콩 작가이기도 하다.
1957년 작품인 '사조영웅전'은 베이징 초등학생들의 필독 도서 목록에 꼽혔다. '설산비호'는 베이징과 홍콩의 고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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