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성우 겸 가수 호리에 유이 10월 19일 방한

부천=정창교 기자 2018. 9. 24.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에 일본의 인기 성우 이자 가수 호리에 유이가 방한한다.

'호리에 유이'는 10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녀는 현재 일본의 라디오방송 '호리에 유이의 천사의 알' DJ를 맡고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관계자는 "호리에 유이는 BIAF 축제의 장에서 스페셜 토크 및 무대인사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스페셜 토크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에 일본의 인기 성우 이자 가수 호리에 유이가 방한한다.

‘호리에 유이’는 10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녀는 현재 일본의 라디오방송 ‘호리에 유이의 천사의 알’ DJ를 맡고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관계자는 ”호리에 유이는 BIAF 축제의 장에서 스페셜 토크 및 무대인사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부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