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김지희, 아마시아 구독회원으로 팬들과 만남

[일간스포츠 이승한기자]

레이싱계 인기 모델 김지희가 글로벌 대화 서비스 ‘아마시아’에서 지난 9월 18일 구독회원으로 가입해 전세계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아마시아의 7번째 구독회원으로 활동하게 된 레이싱모델 김지희는 “이번 아마시아 활동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으면서 팬들과의 대화, 비밀앨범 같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평소 사람들과 대화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해서 구독회원 서비스를 통해서 저를 더 많이 알리고 팬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앞으로 구독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저만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수다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레이싱모델 김지희는 2016 ‘서울오토살롱’ 레이싱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자동차쇼를 포함해 각종 행사 등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세간의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구독회원 서비스를 준비한 아마시아 관계자는 “행운의 숫자 7에 해당하는 7번째 구독회원으로 김지희씨와 함께 하게 된 것이 아마시아 서비스 확대와 김지희씨의 팬소통 확대 모두 달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레이싱 모델 김지희의 구독회원 서비스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아마시아는 현재 전세계 140여개 국가에서 100만 명 이상 회원이 가입해 이용 중인 서비스로 구독회원과 일반회원들이 쌍방향으로 서로 소통하면서 스타와 팬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만들어갈 수 있는 대화와 콘텐츠 양쪽의 균형을 맞춘 스타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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