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합시다3' 이주우, 다정한 안우연에게 흔들렸다 '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샤를 합시다3' 이주우가 안우연에게 흔들렸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14회에서는 선우선(안우연 분)이 자신의 집에 이서연(안우연)을 재웠다.
이어 선우선은 이서연이 차에 두고 간 귀걸이를 내밀었고, 집으로 돌아온 이서연은 그간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던 선우선을 떠올리며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식샤를 합시다3' 이주우가 안우연에게 흔들렸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14회에서는 선우선(안우연 분)이 자신의 집에 이서연(안우연)을 재웠다.
이날 선우선은 집 근처 카페에서 이서연이 깨어나길 기다렸고, 이를 본 이서연은 선우선을 향해 "뭐냐. 아까 간 거 아니었느냐. 지금까지 나 기다린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선은 "집에 데려다주려고 다시 온 거다. 자고 일어나면 늦은 밤이나 새벽일 텐데.. 혼자 집에 가려면 위험할 것 같아서 데리러 왔다. 이 시간에 귀가하는 거 나 때문이니까 책임지겠다는 거다"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선우선은 이서연이 차에 두고 간 귀걸이를 내밀었고, 집으로 돌아온 이서연은 그간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던 선우선을 떠올리며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2명 사망' 남편 사고 현장 처참..박해미 오열
- 성유리, 럭셔리한 뉴욕 신혼집 공개..요즘엔 밤마다 '헉'
- '송혜교♥' 송중기, 신혼생활 고백.."솔직히 아내가 너무"
- '전현무♥' 한혜진, 늦은 밤 호텔 수영장에서..'헉'
- 파경 소식 전했던 국민배우, 31세 연하 모델과 재혼 '충격'
- 비 "♥김태희=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아직도 설렌다" (조목밤)
- 수지, 박보검과의 다정한 스킨십 포착…훈남훈녀 비주얼
- 천우희, 유명 한정식집 딸이었다…"친오빠가 물려 받아" (피디씨)
- '김태현♥' 미자, "인성 실망" 악플 무슨 일? 직접 나선 해명
-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와 럽스타?…목격담에 현커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