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티트리오일 전문 브랜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100% 천연 티트리오일로 인기

2018. 8. 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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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오일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 여드름, 피부염 등을 완화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여 오래 전부터 상처와 피부질환,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이하 TP)의 티트리오일은 호주에 가면 반드시 사와야 하는 여행 선물아이템으로 손꼽힐 만큼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인기 상품이다"라며, "무더운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자사의 티트리오일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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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오일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 여드름, 피부염 등을 완화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여 오래 전부터 상처와 피부질환,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아울러 티트리오일은 제형이 가볍고 흡수가 빨라 사용이 간편하며, 특유의 시원한 향기로 아로마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다양한 효과가 있는 티트리오일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티트리오일의 농도가 5% 이상이어야 하는데, 시중에 있는 대다수의 티트리오일은 오일 농도가 5% 이하인 것이 부지기수이다. 이렇게 티트리오일 함유량이 적은 경우 효능 자체도 미미할 수 있어 제품 선택 시 소비자들의 꼼꼼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 성분 티트리잎오일 100%로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는 호주 천연 티트리오일 전문 브랜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의 티트리오일이 많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티트리오일의 힘을 호주 전역에 최초로 알린 브랜드인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은 호주 No.1 티트리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티트리오일은 100% 천연 티트리오일로 우수한 진정효과를 가져 트러블 등 고민이 되는 부위에 면봉으로 소량 찍어 바르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순수한 오일성분으로 구성되어 문제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모공과 피지관리에도 출중하여 여름철 과다 피지로 인한 피부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민감성 피부 개선 및 완화에 뛰어난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 진 테르피네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철 자외선 등으로 인해 한껏 민감해진 피부와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데 월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이하 TP)의 티트리오일은 호주에 가면 반드시 사와야 하는 여행 선물아이템으로 손꼽힐 만큼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인기 상품이다"라며, "무더운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자사의 티트리오일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국내에 첫 상륙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신세계 삐에로 쇼핑 코엑스점을 비롯해 전국 판도라 드럭스토어 12개 지점과 온누리 약국 강남, 압구정, 논현역 3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하였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신세계 삐에로쑈핑 두타점, 신라면세점 본점을 비롯하여 국내 주요 H&B 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 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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