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 "업그레이드된 36V 충전 예초기 출시"
이승한기자 2018. 8. 16. 12:28
[일간스포츠 이승한기자]
해성그룹의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모터 제조 전문기업 계양전기㈜(대표 정한수)가 더욱 편리하고 강력해진 36V 충전 예초기 CB36B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예초기는 단시간 내 벌초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줘 편리하지만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제품 선택에 주의를 요한다. 작업환경과 작업자의 체형, 사용 취향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절찬리 판매중인 36V 충전 예초기 CB36BL은 국내 지형과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벌초 작업은 물론, 정원 및 화단의 제초작업에도 적합하다. 특히 기존에 계양전기에서 판매 중인 18V 충전공구와 배터리 및 충전기가 호환돼 효율적이다. CB36BL은 판매 중인 기존 충전 예초기 모델 KCB-18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고효율 570W급 BLDC모터가 적용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18V 4.0Ah 배터리 2개를 장착해 36V의 파워를 제공한다. 뛰어난 작업성능에 편리함까지 더해져 제품 성능이 강화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도 장점이다. 사용자의 체형과 사용 취향에 따라 별도 공구 없이 간단히 길이 조절이 가능한 신축형 작업봉, 각도조절이 가능한 EASY 루프핸들, 그립감을 높인 손잡이와 이중 안전락이 적용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날도 기본 구성돼 작업자의 선호에 따라 일반 이도날, 나일론 커터 등도 호환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계양전기에서 앞서 선보인 충전식 예초기 KCB-180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긴 수명이 특징이다.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를 일반 예초기의 1/4 수준인 3.2Kg으로 초경량이다. 여성부터 노약자까지 쉽게 사용하는 할 수 있다. 충전식 예초기 외에도 엔진식 예초기 KY-420SE, KH-350S, 가스 예초기 KM-230S 등 다양한 예초기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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