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황정민 "'갑분싸' 뜻 몰라 초6 아들한테 많이 혼났다"

정여진 2018. 8. 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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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컬투쇼' 황정민이 '갑분싸' 뜻을 몰라 초등학교 아들한테 혼났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앞서 황정민은 한 방송에서 '갑분싸' 뜻에 대해 '갑자기 분뇨를 싸지른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정민은 "이 자리를 빌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들 녀석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굉장히 많이 혼났다. 어떻게 그걸 모르냐면서 내일부터 학교를 어떻게 다니냐고 했다. 근데 마지막에 '분뇨가 뭐야?'라고 묻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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