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하이라이트]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뒷이야기 방구석1열 外

2018. 8. 3. 08: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방구석1열(오후 6시30분) '방구석1열’의 '띵작 매치' 코너에서는 조선 시대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담아낸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와 ‘왕의 남자’를 다룬다.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를 연출한 이재용 감독이 출연해 뒷이야기를 전한다. 이 감독은 “촬영 당시 전도연에게 ‘얼음 밭’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는 연기 지도를 디테일하게 했다”며 남다른 연출 방식을 공개한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오후 11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찬우(오희준)는 악몽 같은 개강 파티 다음 날, 화학과 18학번 전체를 호출한다. 미래(임수향)는 본인 때문인 것 같아 괴로워하고 찬우는 노골적으로 미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편, 경석(차은우)과 미래가 중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미래의 과거에 대해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걸그룹 가수 2명 폭행한 기획사 실장…“태도 맘에 안들어”

손나은, “자연미인이죠?” 물음에 당황하며..

90년대 인기가수 A씨가 밝힌 ‘수입차 업체 갑질 논란’의 전말

쌈디, 부모님이 극찬한 워너비 며느릿감은...

클라라, 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물 속에서..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