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 '댄스어롱(Dance Along)' 출시

2018. 8. 1.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유아 영어전문 브랜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가 0~6세 대상의 영어 프로그램 '댄스어롱(Dance Along)'을 8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댄스어롱은 영미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전래동요, 시를 통칭하는 '너서리라임(Nursery Rhyme)'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유아 영어 프로그램이다.

한편,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댄스어롱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댄스어롱 댄스배틀'도 함께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영어전문 브랜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가 0~6세 대상의 영어 프로그램 ‘댄스어롱(Dance Along)’을 8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댄스어롱은 영미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전래동요, 시를 통칭하는 ‘너서리라임(Nursery Rhyme)’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유아 영어 프로그램이다. 전래동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접목한 것이 특징으로,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된 교재 콘텐츠에는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의 마스코트 ‘규리앤프렌즈’ 캐릭터가 담겨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중독성 있는 리듬감과 액션라임으로 어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댄스어롱은 동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이야기로 풀어낸 ‘스토리북’ 10권과 스토리와 동일한 주제의 노래와 율동 가이드가 포함된 ‘송북’ 10권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튼튼영어 전용 플레이어 매직박스와 TLD스마트펜을 활용해 재생 가능한 터치앤플레이와 매직카, 모음 CD, 스티커북, 부모 가이드북 등이 함께 포함돼 구성도와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댄스어롱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댄스어롱 댄스배틀’도 함께 진행한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프로그램 메인 주제곡 ‘Icky Sticky Bubble Gum’에 맞춰 흥겹게 즐기는 아이의 영상을 촬영해 본인 SNS(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계정에 업로드한 뒤 베이비리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댄스어롱 전집 및 센터 수업권,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튼튼영어 마케팅 관계자는 “댄스어롱은 아이들의 흥을 돋우어 온몸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며 “완성도 높은 영상, 중독성 있는 음원과 신나는 율동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