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하이킥' 준이를 아시나요? 요새 뭐하고 지내나봤더니
채혜선 2018. 7. 24. 18:53
채민군이 유튜브에서 운영하는 채널 이름은 '고채바리'다. 이는 본명과 방송인 양세형의 유행어를 합친 뜻이다.
한 영상에선 "하이킥에 나온 귀여운 아기 맞죠? 잘 자랐네요. 귀여워요"라는 댓글을 고정하기도 했다. 그는 이 댓글에 "감사하다"며 "바로 맞추셨다"고 했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하이킥 준이가 잘 컸다" "근황 자주 올려달라" 등과 같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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