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작사가 남편 조영철은 누구?..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음악 PD로 활동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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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출연한 작사가 김이나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음악 PD인 조영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영철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또한 조영철은 가수 아이유, 가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음악을 기획한 음악 PD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1월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조영철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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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출연한 작사가 김이나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이자 음악 PD인 조영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영철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윤종신, 하림, 조정치, 정인, 에디킴 등이 속한 소속사다.
또한 조영철은 가수 아이유, 가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음악을 기획한 음악 PD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편 김이나는 지난 1월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조영철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이나는 “저는 대리였고 남편은 팀장이었다”며 “함께 일하는 상사 중에서 가장 존경심이 들었고 섹시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나 우리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귈 거야’라고 선포하고 다녔다. 그게 암시 효과가 있다. 말을 듣는 순간 상상을 하게 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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