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

박미주 2018. 7. 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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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에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화장품으로 한 방울만으로도 피부 잡티 및 결점 커버와 톤 보정에 도움을 준다.

피부 붉은기, 색소, 요철 등 잡티 커버력과 피부 밀착력, 안티-다크닝 등 총 다섯 가지 항목에서 24시간 지속되는 것이 P&K피부임상연구센터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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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애경산업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에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화장품으로 한 방울만으로도 피부 잡티 및 결점 커버와 톤 보정에 도움을 준다. 피부 붉은기, 색소, 요철 등 잡티 커버력과 피부 밀착력, 안티-다크닝 등 총 다섯 가지 항목에서 24시간 지속되는 것이 P&K피부임상연구센터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됐다.

마이크로 입자 파우더를 함유해 덧발라도 뭉침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해주며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 후 시간이 지나면 피부 톤이 어두워지는 다크닝을 감소시켜 처음 화장 그대로 메이크업을 유지해 수정 메이크업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13호 퓨어 베이지, 21호 라이트 베이지, 23호 미디움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용량은 30㎖, 가격은 3만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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