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박민영, 심쿵 밀당..'김비서가 왜 그럴까' 최고 시청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서준, 박민영 주연의 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7.0%(전국 가구 기준·유료플랫폼), 최고 8.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6.1% 최고 7.4%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서준, 박민영 주연의 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7.0%(전국 가구 기준·유료플랫폼), 최고 8.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6.1% 최고 7.4%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준(박서준)의 밀당과 이에 문득문득 이영준이 떠올라 당황하는 김미소(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질투심을 드러내는 초딩 같은 모습에 이어 김미소를 훅 끌어당기며 도발하는 영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엔딩에선 두 사람의 밀당이 정점을 찍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8일 만에 400만
- 윤다영, 청량한 미소 가득한 투표 인증샷 "소중한 권리"
- 남보라 화보, 흘러내릴 듯한 상의 '치명적 도발'
- '김비서' 박민영, 천국과 지옥을 오간 사연
- 미스 함무라비' 이태성 반전 매력 '애교는 필수?'
-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대북송금·뇌물수수 유죄
- 추경호 "野 '상임위 구성안 단독 제출' 횡포에 강력 항의…참여 안할 것"
- 액트지오 아브레우 고문 "석유·가스 암시 요소 갖춰져 잠재력 있다"
- 출연자들 감정에 몰입…예능도 공들이는 OST [D:방송 뷰]
- ‘나는 주민규다’ 만 34세 주민규 골, 잊지 못할 싱가포르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