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커피·크리머·설탕 황금비율..간편하게 즐기는 '국민커피'
동서식품 커피믹스
커피믹스는 1976년 12월 출시됐다. 동서식품의 커피 생산 노하우로 커피·크리머·설탕을 이상적으로 배합해 인스턴트 커피를 한 차원 발전시킨 제품이었다. 휴대·보관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파악하고자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시행해 맥심 커피 브랜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혁신’을 주제로 ‘맥심 6차 리스테이지’를 시행, 다양한 신제품과 품질·디자인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맥심 모카골드는 기존 국민커피 ‘모카골드 마일드’에 단맛을 줄인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설탕 없이 고소한 맛을 살린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2종을 추가했다.
동서식품은 2000년부터 ‘맥심 모카골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이나영에 더해 최근 배우 남궁민과 안재홍을 모델로 선정해 광고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품 소개를 넘어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을 소비자가 경험하며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맥심 모카골드’는 1989년 출시된 후 끊임없이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는 커피시장에서 ‘국민커피’ 라는 애칭을 얻으며 29년 동안 커피믹스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사진 동서식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4/26/joongang/20180426000348642kdfr.jpg)
동서식품 김재환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모카골드의 높은 인기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끊임없이 기존 제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도 커피의 가장 중요한 기준인 ‘깊은 맛과 향’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끼만행, 임수경, 소1001마리..3D로 본 '판문점 65년'
- 기내식서 바퀴벌레 나왔다..대한항공, 검역법도 위반
- 2kg 안되는 새가 64t 흉기로..버드스트라이크 공포
- 드루킹 "안철수, 나 때문에 떨어진 거로 알고 있는데.."
- '물컵 갑질' 이후 첫 노조 집회에 싸늘한 시선..왜
- 맙소사, 소사 "굴비 좋아..한 자리서 37마리 해치워"
- "주한미군 철수 입장차" 北, 회담 전 시진핑 방북 거절
- 경찰 압수수색 시도에 대한 TV조선 뉴스9 클로징 멘트
- 다이슨 "LG전자 과장광고" 주장했다 패한 제품 뭐길래
- B급 선수도 믿고 기용..'코트 CEO' 문경은 형님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