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장애인재활 전문인력 양성 협약체결

강종효 2018. 4. 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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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17일 산학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원대 LINC+사업단과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가 장애인재활상담사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하지만 경남지역에는 장애인 재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한 교육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며, 이에 따라 창원대는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인적자원관리 기관인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와 이번 상호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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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17일 산학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원대 LINC+사업단과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가 장애인재활상담사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현재 장애인 재활 전문인력은 국가자격증 제도를 통해 배출되고 있으며, 경남지역은 장애인시설 증가에 따라 관련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해당 국가자격증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하지만 경남지역에는 장애인 재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한 교육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며, 이에 따라 창원대는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 인적자원관리 기관인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와 이번 상호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창원대에 장애인재활상담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지역사회 재활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 지원 ▲창원대 LINC+ 사업의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창원대 LINC+사업단 박경훈 단장은 “경남지역 최초로 장애인재활상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 국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장애인복지 증진은 물론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 등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강조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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